여호와를 신뢰함

2020. 5. 31. 23:19자유와 희망

여호와를 신뢰함
시편4편
그분은 평강으로 잠을 주십니다.

다윗의 시로 멀리서도 탁월한 노래로 여성들의 현악기 음률에 맞추었다.
내가 부를 때에 듣고 내게 응답하십시오. 나의 공의로운 하나님이시여.
나의 괴로움 안에서 당신이 나를 지경을 넓게 하셨고, 내게 호의를 보이셨으니 그러니 나의 테필라를 들으소서.
나의 아들들아 나의 영광을 언제까지 모욕하며, 가치 없는 것을 좋아하며, 비 진리를 구하러 다니겠느냐. 셀라.
그리고 너희는 그들을 위하여 경건한 자들을 하나님이 택하신 줄을 알 것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가 들을 것입니다.
너희는 떨며 그리고 침상 위에서 너희 마음에 말하여 죄를 짓지 말고, 침묵하여라. 셀라.
너희들은 의로운 희생을 드리고 여호와를 신뢰하여라.
많은 말들이 누구인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보일 자가 누구인가. 주 당신의 하나님을 우리에게 들어 올리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어느 때보다 행복의 결과를 주었습니다. 곡식 그리고 신선한 포도주를 넘치게 주었습니다.
나는 평안히 함께 누울 것입니다. 그리고 잠을 잘 것입니다. 왜냐면 당신은 여호와이시며, 당신 홀로 나를 안전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자들은 눈앞의 이익만 쫓는데 그때 그 분별의 눈은 흐려지고 따라서 고생하면서 죄에 빠져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깊은 밤에도 깨어있어 그분의 진리를 묵상한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있는 자는 사람의 생각에 있지 않아 어떤 무리들의 기도와 차이가 있다.
무릇 하나님의 말씀은 어리석어 보이나 그 길이 첩경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열려있고, 그에 따라 세상의 즐거움과 어떤 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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