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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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말살 정책
사탄의 최후 음모 유대인 말살 정책 유대인 말살 정책을 지휘하던 히틀러는 더욱 힘을 내기 시작하였다. 때는 1940-1941년 어간에 발생한 일이다. 왜 히틀러는 유대인의 씨를 말리려 했을까? 히틀러의 반유대주의에서 비롯하였다. 그의 유대인 말살 계획을 꾸몄는데, 단계적으로 실현하였다. 결과는 하나님의 반대로 무산되고 말았다. 히틀러는 반유대주의 계획을 세웠다. 그 시기는 1933. 2부터다. 유대인의 상점 약탈, 유대인을 폭행, 불매운동 등이 그렇다. 다음은 뉘른베르크 법(1935) 제정으로 인종차별정책이다. 이때 유대인을 살상하는 법안이 채택하고 실현하게 되었다. 이후에 유대인의 대량살상으로 이어지는 불씨가 되었다. 그리고 독일의 나치당은 반유대주의를 확산시켰다. 독일만이 아닌 전 세계로 확산이다. ..
2019.11.21 -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
거룩한 이름 하나님 세상에서도 거룩한 하나님의 명찰을 달자 성경을 펴면 다양한 하나님의 이름을 만난다. 〈여호와〉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야웨〉 변함없고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 〈야〉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 〈퀴리오스〉 스스로 존재하시는 만물의 주되신 하나님 〈데오스〉 영원한 신성을 지니셨고, 모든 피조물에게 빛과 생명을 주시며, 만물을 질서 있게 보존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외에도 하나님의 이름은 상황과 정황에 따라 불리기도 하였다. ‘아도나이‘(단9:17)라는 표현하는 데 라는 뜻이다. 죄인이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부를 수 없어서 대신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라고 호칭했다. 하나님의 이름에 필수로 따라 붙는 이름이 있는데, 이다. 이 그렇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된다. 역시 엘은 하나님..
2019.11.20 -
정결
정결 이제부터 하나님만 알기로 작정한다. 정결하게 하는 샘이(찬-통198장) 정결(곧고 깨끗함) -정조가 굳고 행실이 깨끗함.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분께만 찬양하라고 하신다(계시19:6). 우상숭배의 반대말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데, 영적인 간음이란 우상숭배 즉 탐심과 하나님보다 나의 취미를 더 사랑하면 이것역시 영적인 간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정결하고 성결할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잡다한 신에게 마음을 빼앗길 때가 있다. 다니엘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금과 불순물을 분리할 때는 뜨거운 불이 필요하다...
2019.11.20 -
추수감사절 유래
추수감사절 유래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았던 청교도인들 추수감사절은 추수의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전 국민의 축제로 성대하게 지켜졌다. 영국에서 자유롭게 교회를 다닐 수 없게 되자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다. 1620년 9월29일 101명은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영국의 플리머스 항구를 떠났다. 그러나 그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다. 그것은 대서양을 건너는 항해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바다는 그들을 쉽게 길을 내주지 않았다. 그리고 두 달의 시간을 견딘 끝에 1921년 11월9일에 이들이 바라던 신대륙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들은 기쁨도 잠시 살아갈 현실에 눈앞이 캄캄했다. 추위와 부족한 식량으로 겨울을 지내야 했기 때문이다...
2019.11.16 -
마귀의 전략
마귀의 전략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마귀 사람은 자신보다 월등한 힘의 소유자를 싫어한다. 그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삼손이 그 대상이 되었다. 이미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사람이 되고 있었다. 여러 가지 사건이 증명하고 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잡아다가 밧줄로 결박하였지만 배꼽 밑의 단전에 기압을 주니 그 단단한 두 겹의 밧줄이 단번에 끊긴 일이 있었고, 또 삼손은 낙타 뼈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휘두르니 모두 혼비백산했던 일과 또 성문을 뜯어서 지고 간 사실들이 있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의 힘을 알아내기 위해서 연구를 거듭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삼손이 큰 힘을 낼 이유나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 삼손은 아직 장가를 들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삼손은 드릴라를 자기 아내로..
2019.11.14 -
삼손의 수수께끼
삼손의 수수께끼 누구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기드온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범죄를 했다. 매번 하나님이 살려주면 다시 그분 앞에서 악을 행하기를 반복했다.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의 행위를 보시고 블레셋 손에 붙이셨다. 이때 단 지파 마노아라는 정직한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는데, 어느날 천사가 그 부인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아들을 낳으리라. 그 아이가 크면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에게서 구하여 낼 것이다. 그 아이에게 독주를 먹이지 말고, 머리를 깍아주지 말아라.” 얼마 후 나타난 천사의 말대로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그의 부모는 천사가 지시한 대로 술을 먹지 않도록 하였고, 머리도 깎지 않았다. 또 삼손은 기드온처럼 군사를 거느리고 싸우지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