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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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
여호와를 신뢰함
여호와를 신뢰함 시편4편 그분은 평강으로 잠을 주십니다. 다윗의 시로 멀리서도 탁월한 노래로 여성들의 현악기 음률에 맞추었다. 내가 부를 때에 듣고 내게 응답하십시오. 나의 공의로운 하나님이시여. 나의 괴로움 안에서 당신이 나를 지경을 넓게 하셨고, 내게 호의를 보이셨으니 그러니 나의 테필라를 들으소서. 나의 아들들아 나의 영광을 언제까지 모욕하며, 가치 없는 것을 좋아하며, 비 진리를 구하러 다니겠느냐. 셀라. 그리고 너희는 그들을 위하여 경건한 자들을 하나님이 택하신 줄을 알 것이다. 내가 부를 때 여호와가 들을 것입니다. 너희는 떨며 그리고 침상 위에서 너희 마음에 말하여 죄를 짓지 말고, 침묵하여라. 셀라. 너희들은 의로운 희생을 드리고 여호와를 신뢰하여라. 많은 말들이 누구인가. 우리에게 좋은 ..
2020.05.31 -
반기를 든 압살롬
나의 잘 못도 크다 아버지 다윗에게 반기를 든 압살롬 시편3편 다윗의 의한 시편,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얼굴을 피해서 도망하는구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무엇 때문에 내 위에서 나의 많은 적들이 곱하여 일어납니까. 그 풍성한 자들이 나의 목숨에게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 안에는 너의 구원은 없다. 셀라. 그리고 나의 관한 너는 후원자이신 그리고 나의 머리되신 여호와의 영광으로 일어나라. 나의 음성을 여호와께 말하여라. 그리고 그는 내게 그의 거룩하심으로 산에서부터 답을 할 것이다. 셀라. 나는 드러누워 잠들 것이고 깨어 날것인데, 그것은 여호와 그가 나를 지탱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의 천만인이라도 안 두려울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사방에서 내 위에서 음모를 꾸며도 그러하다. 여호와여 일어나셔서 나..
2020.05.25 -
복되신 하나님
시편2:7-12 복되신 하나님 하늘에 계신 이가 자신의 거룩한 뜻을 세상에 펼친다. 이때 하나님이 응답하는데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에 널 낳았도다. 너의 구하는 것들이 내가 반드시 응답하리니 만민이 너의 종속이 되고 너는 온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모든 것이 네 유업이 아닌 것 없겠다. 나 여호와를 반역하고 거슬리는 자들은 철퇴로 다스리겠다. 저들은 힘없이 스르르 무너질 것이다. 마치 유리접시가 깨지듯 할 것이다. 그것을 보며 그분은 통렬할 것이다. 그런데 세상 임금들은 하나님의 철퇴를 깨닫지 못하고 마땅히 지켜야 할 법을 비웃고 거슬리는데 더 힘쓴다. 삼가 여호와 전에 공경함으로 섬기며 경외함으로 거하라. 한 생각 바꾸어 기쁜 마음을 내어 하나님을 공경하므로 그 즐거움에 나서라. 이런 마음으로 지극히 ..
2020.05.18 -
하나님을 대적
시편2:1-6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불통 왜 백성들이 격노하고, 텅 빈 상태로 으르렁 거리는가. 이 모습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으므로 마음은 황무지이다. 마음속에는 화만 가지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엄연히 계시는 상황에서도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거장인 땅의 왕들과 통치자들을 세워 기름 부은 자들을 반역하며 거역하는 일을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일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다. 또 이 행악 자들은 하나님의 구속의 고리를 마치 실을 끊는 것같이 쉽게 끊고 벗어 던지자고 한다. 여기에 하늘에서 한분이 앉아서 비웃고 있는데 그분이 아도나이 나의 주님이다. 그분은 조롱하며 그들을 대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진노하며 그들..
2020.05.18 -
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어린아이를 축복하신 예수님 누구든지 복음 앞에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때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으나 제자들이 그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하시고 그곳을 떠나셨다(마19:13-16). 예수님의 어린이 사랑이 너무 크다. 제자들은 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보고 막고 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은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차별 없이 소중하고 사랑받기에 합당한 사람이다. 축복은 함께 나누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녀가 그렇다. 부..
2020.05.03